요양보호사 시험대비 치매요양보호 배설 돕기

  치매대상자의 일상생활에 있어 장애요인 중 하나인 배설문제는 상황별 적절한 배설돕기가   되어야 한다.  또한 배설돕기 시 요양보호사의 태도에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해야 한다.  배설돕기를 위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.  1. 배설돕기    - 치매 대상자의 방을 화장실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 하도록 배정 또는 방위치를 변경 한다.     - 치매 대상자의 하의 옷은 조이지 않는 고무줄 바지를 입도록 한다.     - 치매 대상자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보여주는 비언어적 신호 가 있다.      예시① 서성이면서 안절부절 못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으려고 한다.       예싱② 구석진 곳을 찾거나 바지의 뒷부분을 움켜잡고 있다.     - 식사 전이나 외출 전에 치매 대상자에게 화장실 이용을 유도 및 강요하지 않도록 한다.     - 치매 대상자의 배설상황을 기록하여 배설패턴을 확인한다.     - 요실금이 있다면 낮에는 2시간, 밤에는 4시간 간격으로 배뇨하도록 배뇨훈련을 한다.    - 변비로 인한 불편감이 있다면 배를 가볍게 마사지 한다.  2. 요양보호사의 태도 & 매너     - 치매 대상자가 실금한 경우 괜찮다고 말해준다.      - 대소변을 잘 가린 경우에는 잘 하셨다고 칭찬해준다.      - 배설돕기 시 항상 부드럽게 말하며, 치매 대상자에게 화를 내거나 비난하지 않는다.      - 실금 및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 의료인과 충분한 상의가 필요하므로 상의 후,       원인을 확인하고 돕도록 한다....

요양보호사 시험대비 치매요양보호 약물요법과 일상생활돕기 식사돕기

치매 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1. 약물요법 효과: 약물복용으로 증상을 늦추면 치매증상으로 대상자가 고생하는 기간이 줄어들 수 있음 치매대상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수발부담이 줄어들 수 있음 Key point :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 하도록 약물효과를 치매대상자에게 설명함 부작용: 진정, 어지럼증, 손 떨림, 초조, 불안 등 주의사항: 약물을 바꾸거나 용량을 늘릴 경우 면밀히 관찰 -> 메모 -> 병원에 가져감 2. 일상생활 돕기 기본 원칙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요양보호를 해야 함 치매대상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도움을 주어  잔존능력을 유지 하게 함 * 잔존능력 = 남아 있는 기능 치매대상자의 상태(상황)에 적절한 요양보호를 해야 함 오답) 치매대상자에게 일괄적인 방법으로 요양보호를 한다 (X) 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하며 항상 치매대상자의 안전에 주의해야 함 3. 식사돕기 의치가 잘 맞지 않으면 식사 도중 음식 삼킬 때 기도를 막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 P.S) 어르신들 의치를 변화된 잇몸에 맞게끔 바꾸어드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  그릇은 사발을 사용하여 덜 흘리게 함 색깔이 있는 플라스틱그릇을 사용 양념은 식탁 위에 올려두지 않음 물과 같은 묽은 음식에 사레가 자주 걸리면 걸쭉한 액체음식으로 제공 함 치매대상자가 졸려하거나 초조해하는 경우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림 식사 전, 식사 중, 식사 후 계속 옆에서 함께 돕는다.  오답) 식사를 편하게 하시라고 혼자 드시도록 한다 (X)  오답) 식사 전 준비를 돕고, 식사 중에는 혼자 드시도록 한다 (X) 식사 전 : 요양보호사는 음식의 온도를 미리 확인 식사 중 : 한 번에 조금씩 먹이고 음식을 삼킬 때까지 충분히 기다림 식사 후 : 음식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기록  " 치매대상자에게는 따뜻하게 대하며 존중한다. "